글을 씁니다

원곡 DEAN https://www.youtube.com/watch?v=wKyMIrBClYw&ab_channel=DEANTRBL MR BS https://www.youtube.com/watch?v=LQiG6d7TM8M&ab_channel=B%E2%80%99sSpectrum 가창자 한현우/마루네 슌이치(DeepVocal) https://deepvocal-dalso.postype.com/post/7851713 놀만큼 놀았으니 딥보컬은 이제 그만 오로직 팬심으로 만들었고 이걸 배포함으로서 얻는 금전적인 이득은 없으며 트레이싱 일러스트 또한 팬심과 패러디의 의도일 뿐 조롱하거나 저작권을 침해할 의도는 없음을 알립니다.

좆됐네 왕관설원 나왔는데도 아직도 3번째 관장임 아 네... 예... 바보들은 내버려두고 나는 내 갈 길 간다 다리 아래 벌판~ 저 멀리로 그대가~ 보이네요~ 문지기 ㅎㅇ 포켓몬 경력 1n년째 이정도면 껌이지 ? 왜 ?? 뭔 짓을 하고 왔냐 이놈 저 새끼 저거 말해주기 싫어서 빤쓰런 하는 것봐 어머머 너클시티~ 와... 와........... 와............................ 아까까지만 해도 밤이었는데 갑자기 낮 되는거 실화냐 로즈 쟤 옷 좀 어떻게 해주고 싶다 바지라도 정상적인걸 입던가 제발 예 저는 안궁금했구요 쟤가 대단한지 안 대단한지는 궁금하지 않고 너네들이 그따구로 말하니까 지가 뭐라도 된 줄 아는 듯이 우쭐거리잖아 니네가 잘못했네 그 고민 딱히 궁금하지도 않고 ㅏ ㅖ......

원곡 백예린 https://www.youtube.com/watch?v=WbhK3wMXluE&ab_channel=JYPEntertainment MR 손형왜그러셩 https://www.youtube.com/watch?v=O7bvAe2AIf4&ab_channel=%EC%86%90%ED%98%95%EC%99%9C%EA%B7%B8%EB%9F%AC%EC%85%A9 가창자 이지음(DeepVocal) https://tabi-deepvocal.postype.com/post/7218440 뭔가 마음에 들면서도 안드는 이 느낌적인 느낌 노래는 제 취향이에요 오로직 팬심으로 만들었고 이걸 배포함으로서 얻는 금전적인 이득은 없으며 트레이싱 일러스트 또한 팬심과 패러디의 의도일 뿐 조롱하거나 저작권을 침해할 의도는 없음을 알립니다.

원곡 久保田利伸(Toshinobu Kubota) 리메이크 백예린 http://soundcloud.com/eyriej/yerin-la-la-la-love-song MR Sopmodsof https://www.youtube.com/watch?v=ccY72f23GWQ&ab_channel=SopmodSof 가창자 이지음(DeepVocal) http://tabi-deepvocal.postype.com/post/7218440 마와레 마와레 메리고라운드~ 오로직 팬심으로 만들었고 이걸 배포함으로서 얻는 금전적인 이득은 없으며 트레이싱 일러스트 또한 팬심과 패러디의 의도일 뿐 조롱하거나 저작권을 침해할 의도는 없음을 알립니다.

근육질 잘생긴 징징이

드레스를 입은 사람

이지음 텔레캐스터 비보이 원곡 스리이 일러스트 원본 RiN 가창자 이지음(DeepVocal) tabi-deepvocal.postype.com/post/7218440 일러스트 트레이싱 Noah Shin 망한거 나도 알아 흑흑 그래도 일러스트와 영상에 신경 좀 썼다고 돈없어서 곰믹스로 주먹구구로 했다고 흑흑 일러스트가 지음이처럼 안보인다구요? 그냥 지음이인걸로 하죠 오로직 팬심으로 만들었고 이걸 배포함으로서 얻는 금전적인 이득은 없으며 트레이싱 일러스트 또한 팬심과 패러디의 의도일 뿐 조롱하거나 저작권을 침해할 의도는 없음을 알립니다. 그리고 Long Ver.

요즘 신서유기 재탕하는데 규현이 뭐 할때마다 광화문에서 나오길래 써보는 광화문에서 가사 해석! 솔직히 들을 때마다 가사 진짜 잘 썼다는 생각이 들더라 가사만 보고 쓰는 개인적인 의견이므로 작사가 본인의 오피셜과는 다를 수도 있습니다. 넌 어땠는지 아직 여름이 남아 왠지 난 조금 지쳤던 하루 광화문 가로수 은행잎 물들 때 그제야 고갤 들었었나 봐 오늘 하루가 지쳐서 걷다가, 문득 보니 가로수가 노랗게 물들고 있었네? 화자는 바쁜 하루 속에서 그제야 고개를 들고 풍경을 바라봅니다. 아직 여름이 남았다고 생각할 정도로 따뜻한 날씨지만, 가로수는 은행잎에 물들기 시작하죠. 늦여름을 지나 이제 가을 막 접어들었다는 거죠. 그리고 생각하죠. 넌 오늘 하루 어땠을까? 눈이 부시게 반짝이던 우리 둘은 이미 남이 되었잖..

이지음 - 홀로 원곡 정키 피아노 반주 Noah Shin 딥보컬 이지음 (https://tabi-deepvocal.postype.com/po...tabi-deepvocal.postype.com/post/7218440) 딥보컬 첫작 솔직히 보카리나땐 쉬웠는데 딥보컬은 맨땅에 헤딩하는 기분 그래도 만족만족 일러스트 제가 트레이싱했습니다 왼쪽에 지음이가 아닌거같다구요? 그렇다고 해줘요 그냥 오로직 팬심으로 만들었고 이걸 배포함으로서 얻는 금전적인 이득은 없으며 트레이싱 일러스트 또한 팬심과 패러디의 의도일 뿐 조롱하거나 저작권을 침해할 의도는 없음을 알립니다.

접형골 위 나비는 색이 없었다. @an_idle_sunrise 접형골 위 나비는 색이 없었다. 스러져 거의 다 없어진 듯 한 접형골까지 나비가 어연 일로 찾아왔는지는 모르겠다만, 색이 없어 희한하게 여기였다. 아야, 이리 좀 와봐라. 색이 없다야, 니 표정도 색이 없는디, 하며 접형골의 주인이 살아있었다면 들었을 농을 생각하면서. 목에 닿는 숨결이나 머리카락, 내 손목을 잡으려다 마는 그 손길까지 전부 현실과 똑같았다. @_o0o_YeWal_ 목에 닿는 숨결이나 머리카락, 내 손목을 잡으려다 마는 그 손길까지 전부 현실과 똑같았다. 꿈인 걸 앎에도 애써 부정하려는 이 지긋지긋한 머리울림 또한 그러하였다. 제발 현실이었으면 좋겠다. 네 숨결이 그립다. 아무리 외쳐도 나오는 건 먼지뿐이었다. @Y3LL0W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