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게임

푸키먼 칼 - 8

Unknownbox 2020. 5. 19.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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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드라
거 참 잊을 수도 있지
개회식을 저기서 하는가봉가
승강기 존나 신기하게 생겼다
아 뉍
이런 설명 말고 진짜 찐으로 모을 수 있는 뭐 그런 수집요소를 하지 그랬니
일단 부티크 ㄱ
비싸
비싸..
결국 살 수 있는건 장갑뿐...
수집요소나 뭐 책을 살 수 있어서 읽을 재미라도 있게 했으면 좋았을텐데
모옹
진짜 길치구나 너...
예 강녕하셨는지
? 별로 달라진게 없는데?
뭐를
엇 앗싸
목탄 겟
넵 ㄳㄳ
아 이 승강기 존나 웃기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르륵 하고 가는데 씨발 그렇게 하면은 사람 날라가짘ㅋㅋㅋㅋㅋ 아니 왜 그렇게 하는지는 알겠는데 너무 드르륵이니까...
악 딴데 못가게 막아두는거 그만 했으면 좋겠다
최종보스인거처럼 말하지 마라
안말해도 알아
와 전세계가 보는 나의 흑역사
존나 싫다
레고
안은 생각보다 깨끗한데?
그래 씨발 여기까지 왔는데 어쩔 수 없지 낙장불입이다 이렇게 된거 포켓몬마스터나 하고 말아야지 어휴
와 개싸가지없게 생겼다
일단 챌린지 참가하러
챔피언 이새끼 뭐 가라르가 배틀을 하면 좋겠다 ㅇㅈㄹ하면서 인재양성에는 1도 관심이 없었네 말뿐이야 말뿐 에휴
하 씨발.... 하기 싫은데............
와 등번호도 새길 수 있나
별로 생각나는 번호가 없어서 777
좀 이건 두근거렸다 내 등번호라니
호오엥
하...........................
오 호텔 신기하다 주인공이 호텔에서 진짜 자는건 포켓몬에서 거의 처음 아닌가? 우오아앙
굳이 간다는 말을 그런 포즈를 취해가면서 해야해?
안물어봤는데 너도 좀 호브같구나
일단 밖을 나갑시당
뭐지 따라와주셔야겠습니다 뭐 이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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