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게임

푸키먼 칼 - 4

Unknownbox 2020. 3. 3.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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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깊숙한 곳으로 들어가버린 세이키
이제라도 돌아가자고 시발ㅠㅠ
후 시발 안되겠다 나라도 돌아가야지
그리고 그러기엔 이미 늦어버렸고 ㄴㅇㄱ
울음소리 진짜 희한하네
옆에 저거 머리를 땋은거냐 아니면 소세지인거냐 아 소세지 먹고싶다
이름도 안알려줘?
공격이 안듣는 포켓몬이네요
뭐지 눈싸움을 하고싶다는건가 덤벼라!
이제 알앗누
??? 근데 왜 도망 못침
안개를 존나 뿜어대네요 뿜뿜
안말해도 아무것도 안보인다는건 잘 압니다
결국 포켓몬한테 얻어맞고 GAME OVER가 되는데
는 단델때문에 깸 아 게임 그만둘 수 있었는데
어케 왔누
아 예
뒤늦게 생각난 목표
안-전 거봐 씨발 내가 어차피 야생이라 괜찮을거라 했잖아 ㅅㅂ
일단 나갑시다 지긋지긋함
꼬몽울 커엽
어무이한테 염버니를 인사시키고
단델쉑 바로 못 박아버리네 아ㅋㅋㅋ
근데 이정도 용돈이면 그까짓 도감 받으러 갈 수 있을거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무이 충성충성^^7
넹^^7
그래봤자 데이터인데...
종라긔는 긔엽긔
누가? 니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ㅖ~~~~~ 그러십쇼 예~~~~
오 건물 개예쁘게 지었다
겜프 십새기들 바로 못가게 우르로 막아놨네 아 울트라썬문에서 꼬지모로 개병신같이 막아둔거 생각난다 아ㅋㅋㅋㅋ
그래도 마비치료제는 먹고 가자구요
음~ 그렇군
프렌들리숍 이제 여기서만 되나?
허엉
여튼 연구소 도착
그건 아닌거같은데요
그래봤자 우리는 못 읽잖아
핳 카와이
자주 주거침입을 했나봅니다
헉 멍파치 엄청 귀엽드라 막 볼 주워오고 막 허엉
? 갑자기?
헉 소니아 진짜 캐릭터 잘 뽑혔다
헉 네 누님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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